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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30

빈체로카발로, 제20회 부산일보배(G3) 우승... 2년 연속 트로피 본다이아 깜짝 선행⋅위너클리어 추격전에도 보여준 챔피언의 저력, 스프린터 시리즈 1관문 제패 '빈체로카발로(서울, 5세, 수, 레이팅 110, 김현강 마주, 서인석 조교사)'가 지난 8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제20회 부산일보배 대상경주(G3,1200m)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스프린터 시리즈 1관문인 부산일보배의 우승 트로피를 2년 연속 들어올렸다. 역시나 ‘빈체로카발로’였다... 2년 연속 스프린터 삼관마에 대한 기대감 폭증 부산일보배는 올해 최고의 단거리 경주마를 가리는 스프린터 시리즈의 출발점으로 지난해부터 1200m 무대를 겨냥해 준비해온 강자들이 대거 출전해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부산일보배는 2018년부터 서울 소속 경주마가 우승을 이어오며 지난 7년간 트로피가 서울로 향해왔으나 ..
삼관마 시리즈 향한 전초전... 내달 1일 제19회 경남신문배 개최 ‘삼관마 시리즈(Triple Crown)’를 향한 예열 시작... 제19회 경남신문배 우승을 차지할 3세마는? - 3월 1일, 선행과 추입 맞대결 속 차세대 신예마 발굴 위한 경남신문배 대상경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에서 내달 1일 제19회 경남신문배 대상경주가 펼쳐진다. 성별과 상관없이 3세마가 출전해 1400m 중거리 대결을 벌인다. 제6경주로 오후 4시 05분에 출발하며 총상금 2억 원이 걸려있다. 경남신문배는 ‘국산 3세 최강마 선발 삼관마 시리즈(Triple Crown)’의 시작인 KRA컵 마일을 한 달 가량 앞두고 시행돼 숨은 보석들을 발굴하는 전초전이다. 따라서 같은 날 같은 조건으로 서울에서 시행되는 ‘스포츠서울배’와 함께 삼관마 시리즈 경주에 출전이 예상되..
'기수' 김혜선에서 '조교사' 김혜선으로… 남편 박재이 기수와 감격의 첫 승 데뷔 21전 만에 마수걸이 우승… 남편 박재이 기수와 환상 호흡 과시 '부경의 여제'가 돌아왔다. 기수에서 조교사로 변신한 김혜선(5조) 조교사가 데뷔 21전 만에 값진 첫 승을 신고했다.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 2경주에서 김혜선 조교사의 관리마 '그랑크뤼'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우승은 남편인 박재이 기수가 고삐를 잡아 일궈낸 '부부 합작승'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4세마 '그랑크뤼', 막판 300m 폭발적 뒷심으로 1마신 차 짜릿한 역전승 지난해 11월 25일 조교사로 데뷔한 김혜선은 초반 성적 부진을 겪었으나, 2026년 들어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16일 첫 경주 2위에 이어 21번째 도전 만에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마 '그랑크뤼'는 300m 직선주..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2026년에는 더 큰 발전과 기쁨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진영 마주와 메이저킹, 영광의 순간을 넘어 삶을 함께하다 경마는 경쟁과 기록의 세계다. 하지만 때로는 성적보다 오래 남는 이야기가 있다. 은퇴 경주마 메이저킹과 김진영 마주의 인연이 그렇다. 모든 스포츠가 그러하듯, 성적과 기대치가 모든 평가의 기준이 되는 경주 현장에서 메이저킹은 2013년 국내 최우수 3세마로 선정되고, 미국 원정 경주 출전과 종마 활동까지 이어가며 많은 기대를 모았다. 다만 여러 도전이 기대만큼의 결실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김진영 마주는 오랜 시간 애정을 쏟아온 말을 끝까지 돌보는 일을 당연하게 여겼다. 김진영 마주는 수십 년간 말과 함께해 온 원로 마주다. 어린 시절 조부와 함께 승마를 하며 말과 인연을 맺었고, 뚝섬경마장 시절 말을 입찰하며 경마에 발을 들였다. 부산경남경마공원 유치 과정에서는 직접 지자체장을 찾아다니며 힘을 ..
놓치면 후회할 장·단거리 경마 빅매치, 26일 부산에서 격돌 천고마비의 계절, 최고마 가리는 국제신문배 & 경상남도지사배 26일 개최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풍요로운 가을 정취에 어울리는 말들의 질주가 시작된다. 오는 26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경마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굴 장·단거리 빅매치가 펼쳐진다. 두 개의 빅매치는 장거리 암말 최고를 가리는 경상남도지사배(제3경주, G3, 2000m, 총상금 5억 원)와 코리아 프리미어 시리즈 중 하나인 국제신문배(제6경주, G3, 1400m, 총상금 5억 원)다. [3세 이상 암말 경주 중 최장거리 경상남도지사배] 올해 19회를 맞는 경상남도지사배는 2005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개장 때 신설된 경주로 부산경남에서 열리는 경주 중 역사가 긴 경주중 하나다. 2011년부터 서울·부..
제41회 일간스포츠배 경주 시나리오 예측 (2025년9월28일 서울8경주) '우승콩코드'가 만들고 '이클립스더킹'이 끝낸다 경마는 단순한 능력 비교가 아닌, 흐름과 전개가 승패를 가르는 고도의 심리전이다. 제41회 일간스포츠배의 우승마를 예측하기 위해, 경주가 어떤 시나리오로 흘러갈지 입체적으로 분석해본다. Key Point: 경주 페이스를 지배할 '키맨(Key Man)'은 누구인가?이번 경주의 페이스를 쥐고 흔들 키맨은 단연 '우승콩코드'다. 1400m에서 3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로 압도적인 스피드가 주무기이다. 1800m 거리에서는 강한 모습으로 보이지 못해 기존과 달리 어떤 전략을 선택할지가 경주 전체의 판도를 결정할 것이다. Scenario A: 우승콩코드의 '정공법', 이클립스더킹에겐 최상의 시나리오 (발생 확률 70%) 초반: 게이트가 열리면 '우승콩코드'가 빠른 ..
보령라이트퀸 불꽃 추입 우승! 퀸즈투어 F/W 시리즈의 판도를 흔들다! 보령라이트퀸 막강 추입력 ,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에서 폭발하다! 2025년 9월 21일 서울경마공원에서 개최된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Grade3) 대상경주는 단순한 한 경주를 넘어, 하반기 퀸즈투어 F/W 시리즈의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대였습니다. 특히 이번 경주는 부산경남 소속 경주마들의 강세가 두드러지며, '보령라이트퀸'이라는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알리는 무대가 되었습니다. 1400미터의 중거리에서 펼쳐진 역동적인 레이스와 베팅 팬들을 열광시킨 이변의 결과를 심층 분석해봅니다. 기대를 모았던 강자들과 숨겨진 복병 총 14두의 경주마가 출전한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말은 단연 4번 '즐거운여정'이었습니다. 이미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3연패라는 대기록에 도전하고 있었기에, 많은 경마 팬..
제12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베(G3) 심층 분석 하반기 암말 대상경주 "퀸즈 F/W 시리즈"의 서막 2025년 9월 21일, 하반기 국산 암말 시리즈의 첫 경주인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가 열린다. 총 16두가 출전하는 이번 경주는 1400m 중거리로 치러지며, 스피드와 경주 전개 능력이 승부를 가를 핵심 요소다. 본 포스팅에서는 제공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경주마의 우승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1400m 거리 적성 데이터 분석 1400m는 순간적인 스피드와 함께 마지막까지 버틸 수 있는 근성이 모두 요구되는 까다로운 거리다. 출전마들의 1400m 거리 전적을 비교 분석하여 거리 스페셜리스트를 찾아본다.마명출전(1/2/3)승률복승률연승률최고 기록[부]즐거운여정8(7/0/0)87.5%87.5%87.5%1:24.6크라운함성6(3/1/1)50.0..
미리보는 제40회 KRA컵 클래식(G2): 우승마 후보 6두 전력분석 KRA컵 클래식(G2) 대상경주 프리뷰2025년 8월 3일, 경마팬들의 시선이 렛츠런파크서울 경마공원으로 집중됩니다. 하반기 첫 대상경주로 펼쳐지는 총상금 7억 원의 제40회 KRA컵 클래식(G2)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이번 대회는 연말 연도 대표마를 선정하는 '코리아 프리미어 시리즈'의 향방을 가를 제 2차 관문으로 전년도 이 대회 우승마 '글로벌히트'가 출전해 대회 2연패 도전에 나섭니다.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6두의 경주마를 중심으로 경주를 예측해 보겠습니다. 우승 후보 6두 프로필 1. [부] 글로벌히트 (수, 5세, R115)키워드: #현존최강 #디펜딩챔피언 #압도적분석: 2024년 연도대표마. 2000m 거리에서 패배를 거의 모르는 '거리의 지배자'. 그의 출전은 다른 말들에게는 재앙과도 ..
“극적인 전개 뒤집은 ‘한강클래스’… 뜨거운 경쟁 속 지켜낸 승부사 본능” Owners' Cup (G3) 대상경주 리뷰 2025년 6월 29일 부산경마공원 제6경주에서 펼쳐진 ‘Owners’ Cup(G3)’ 대상경주는, 초반부터 마지막 결승선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숨 막히는 전개로 관중을 사로잡았다. 특히 예상치 못한 마체 접촉, 과감한 선두권 경합, 후미권 추입 등 다양한 요소가 교차하며 완성된 이 경주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전략과 인내의 경주로 기억될 만하다. 치열했던 선두 다툼, 인기마 부진 속 한강클래스의 결정적 추입 이번 경주의 중심에 선 주인공은 단연 한강클래스(김혜선 기수)였다. 그러나 이 승리는 단순히 기승 기술에만 기댄 결과가 아니었다. 빠르게 흘러간 초반 페이스와 15번 블랙맘바, 9번 클린원의 치열한 선두 싸움은 11번 한강클래스가 안쪽에서 힘을..
Owners' Cup(G3) 대상경주 우승마는 누구? TOP 6 유력 후보! 2025년 코리아 프리미어 시리즈와 연도대표마 기다림은 끝났습니다. 6월 29일,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열리는 제18회 Owners' Cup(G3)을 시작으로 한국 경마계는 본격적인 열기에 휩싸입니다. 이 경주는 단순한 레이스가 아닙니다. '연도대표마'와 '최우수 국산마'를 선발하는 권위 있는 '코리아 프리미어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장대한 서사시의 첫 장입니다. 이 시리즈는 한국 경마의 최고 영예뿐만 아니라 상당한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시리즈 순위 상위 3두에게는 총 2억 원(1위 1억, 2위 6천만, 3위 4천만)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이 시스템은 매 경주가 중요하며, 이번 주 일요일의 대결부터 모든 것이 시작됨을 의미합니다. 과거를 돌이켜보면, 2023년의 '위너스맨'과 2024년의 '글로벌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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