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 가족이 함께 즐긴 어린이날...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어린이날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 손인형극, 말 퍼레이드, 경찰 및 소방 직업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에 발길 이어져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이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열린 어린이날 페스티벌에 약 2만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참여형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어린이들의 취향을 반영한 먹거리까지 풍부하게 준비돼 큰 호응을 얻었다. 더비광장에서 펼쳐진 손인형극과 비눗방울, 키다리 삐에로 등 어린이날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장면이 펼쳐져 행사 현장을 한층 활기차게 만들었다.
어린이날을 맞아 화사하게 단장한 미니어처 말들의 퍼레이드도 이어졌다. 비가 내리면서 2일(토) 하루만 진행되었지만, 귀여운 미니어처 말들의 등장으로 남녀노소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현장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더비광장 체험부스에서는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어린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키자니아 부스에서는 수의사를 비롯해 간호사, 마술사 등 색다른 직업을 직접 체험해볼 기회가 제공되었다. 특히 경찰, 소방관, 승무원 체험부스가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어린이들은 제복이나 유니폼을 착용하고 체험과 사진 촬영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렛츠런파크에 처음 방문했다는 한 가족은 “아이들이 미니어처 말을 만나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신선한 즐거움을 느꼈다. 가족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낸 오늘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을 방문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길 바라며 앞으로 있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다양한 행사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어린이날 행사에서 가장 기대를 모았던 ‘캐리와 친구들’ 싱어롱쇼는 우천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되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추후 일정과 관련해 홈페이지에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기사제공 : 한국마사회 부산운영지원부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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